애초부터 네이뇬이 맘에 안들었다..
엠파스 '열린검색', 혹은 검색엔진이란 무엇인가?


애초부터 네이버는 맘에 들지 않았다.

우리나라에 자연어 검색이라는 새바람을 몰고 온 엠파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사실 메일 서비스 때문에 인티즌에서 엠팔로 넘어오긴 했지만, 그나마 좀 가치있는 검색만큼은 네이버에 비할바가 아니다.

물론 검색의 절대강자 구글이 있긴 하다.
나역시 귀찮지만 꼭 필요한 정보가 있을땐 구글링을 먼저한다.
특히 맥에서 서핑할땐 네이버나 엠파스 등 국내 서치엔진은 잘 안들어간다.
(엄청난 로딩의 압박! 그 수많은 플래쉬들을 어찌감당하라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짜증만 난다)

네이버는 특히 초딩 놀이터같다.

무슨 그게 지식인인지...

예전에 한겨레에서 운영하던 디비딕은 트랙백쓰신분중 어느분 말대로 정말 지식의 바다였다.
예전 통신시절 관련 커뮤니티들의 폐쇠된 지식들이 인터넷에서 봇물터졌다고 해야하나?

그랬던 것이.

네이버에서 새로운 모델인양 광고 때려가며 만들어놓은 이후로.
이건 정보인지 쓰레이기인지 알 수 없는 것들로 넘쳐난다.

검색에서도 상위에 랭크되는 것들은 돈들인 것들 뿐.


정말 검색해보면 한심한 결과가 나올 때가 많다.

구글은 그런일 거의 없다고 봐야지...

엠파스도 좀 정화가 되긴 하지.

하지만 어차피 엠파스도 광고랑 검색등록 서비스 이외엔 특별한 수익모델이 없기 때문에 구글링만큼 만족스런
결과를 보여주는건 아니긴 하다.



아.

네이버의 유일한 미덕 한가지.

연예인 사진찾기. -_-;

이거 하난 좋다.
가끔 티뷔에서 궁금한 연예인 나오면 네이뇬에서 때려보면 사진이 주루룩 뜬다.
by librabit | 2005/06/02 00:50 | Grab it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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